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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nut
이번에 직구하게 되면서 블로그 배송후기들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같은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길게는 두달, 짧게는 1주일까지 배송기간이 천차만별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쉬인에서 시킨 해외직구가 얼마나 걸리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사실 제가 궁금했음) 이번 배송과정을 상세히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 ! 1. 먼저, 쉬인이란? 쉬인은 주문하면 중국에서 배송이 시작되며, 깔끔하게 정리된 타오바오라고 불리는 쇼핑몰이다. 2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이고 어떻게 이 가격에 올 수 있는지 돌연 의문이 듬.. 어쨌든 중국발 정체를 알 수 없는 쇼핑몰이다. 2. 배송과정 쉬인은 친절하게 모든 배송 과정을 알려준다. (아래에서 위로 읽어야한다.) 1) 6월 5일: 결제를 했고 하루만에 쇼핑몰에서 중국 공..
제주공항인근 10분거리 위치 6만원대 객실이 넓은 호텔 위치 및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령로 27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전화번호 064-797-6000 갑자기 내일 떠나고싶다..! 해서 급 가게된 제주도 1박 2일 여행. 이 호텔은 기존에 즐겨찾기해놨던 숙소들이 모두 매진이라 새로운 숙소를 찾다가 유명한 호텔이라 안전해보이고 이정도 가격대에 안전한 숙소를 찾긴 너무 힘드니 고민없이 결정했던 숙소다. 교통이 좋았고 무엇보다 객실이 넓어서 너무 좋았던 곳!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 1. 객실 1) 침실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는 넓은 객실이다. 스탠다드 더블룸을 예약해서 더블베드 한개만 있는줄 알았는데 싱글베드 한개가 더 있어서 매우매우 놀랐다. 가성비가 좋다고 좋다고 그렇게..
쓰던 마우스가 고장나기도하고 도서관에서 마우스소리가 너무 커서 고민하고 있었다. 그때 이 마우스를 스터디카페에서 처음보게됬는데 클릭하는 순간에 느꼈다. 이건 사야한다는걸.. (감동) 분홍색이었던 그 마우스는 솔직히 싼티가 났지만, 후기를 찾아보니 하양이 더 깔끔하다고 해서 구매! 며칠 사용해본 소감은 역시나 너무나도 만족이다. 아이리버 EQwear-v10 네이버 스토어팜 아이리버샵에서 구매했다. 더 싼곳도 있었지만 이곳이 정품샵이니까 믿고 구매. 포장은 가위로 뜯지 않는 이상 뜯을 수 없는 구조였다. *배송비 2,500원 1. 구성품 요모조모 마우스를 제외한 내용물은 뜯지않아도 읽을 수 있는 요 설명서만 있었고 읽어보진 않았다..😅 스터디카페에서 처음 봤던 마우스가 많이 저렴한 외관이라 기대를 많이 내려..
셋째날 오후엔 소나기가 내렸다. 내려갈때쯤 쏟아졌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불행이라해야할까. 참 다행인 일이다. 도착했을때 쏟아졌으면 올라가지도 못했을텐데 말이다. 1. 성산일출봉 정상에 오르기 위해 입장권을 사서(₩5,000) 날이 흐린데 비는 안내린다고 했으니 굳건히 믿고 등반 시작. 산에 마지막으로 올라갔던 날이 기억도 안날만큼 오래됐다. 아직도 이날 여기 올라간 내가 신기하고 대견하군! 한번씩 뒤를 돌아봐주는 여유를 잊지 말자. 앞을 보고 굳건히 꾸준히 걸어나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잠시 뒤를 돌아볼 때, 관점을 달리할 때 새롭고 멋진 무언가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쉽잖아. 정상에 올라가면 이 위치에서 분화구를 볼 수 있다. 이곳에 현재위치가 찍혀있는 사진은 내게..
제가 나중에 보려고 만든 유튜브채널 햇도시락 파바&뚜쥬 pick 모음집입니다~! 이게 캡쳐해놓고 나중에 보려고 찾으면 찾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_ㅠ 그래서 정리했는데 아주 본격적으로 정리한 모음집! 필요하셨던 분들께 도움되길 바라요 :) +먹어본 메뉴는 한줄평을 추가합니당 파리바게트 Pick : 햇님, 나도 빵 속에 새콤한 무채를 넣은 후 뽀드득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소시지를 올린 간식용 소시지빵 영양정보 : 총 내용량 (100g) 245 kcal 총 내용량당 (% : 1일 영양성분기준치에 대한 비율) - 나트륨 : 550mg / 28% · 당류 : 6g /6% · 포화지방 : 5g / 33% · 단백질 : 10g / 18% 알레르기정보 : 밀,우유,계란,돼지고기,쇠고기,대두,토마토 함유 Pick : 햇..
1. 책약방 길을 걷다가 낙서가 많은 벽을 보고 걸음을 멈췄다. 이곳은 필히 따뜻한 분이 운영하시는 곳일거다. 누구나 편하게 머무르다 갈 수 있는 분위기, 그리고 마을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일거라 짐작했다. 이곳은 무인서점이라 아이의 필기체로 곳곳에 안내문이 적혀있었다. 마치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나까지 맑아지는 기분마저 든다. 대도시에 이런곳이 있긴 힘들겠지. 오래도록 순수함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고 싶은 그런 곳. 2. 3번째로 생긴 빵집 ‘맛나빵집’ 예정대로라면 배불러서 빵집은 들어가지 않았을텐데 이 동네에서 3번째로 생긴 빵집이란 정보를 듣고 마침 가는길에 있길래 들어갔다. 외관부터가 담백하고 예뻐서 지나갈때 꼭 눈길을 끌 것 같았던 곳. 앞엔 예쁜 아이가 엄마랑 ..